"기승전 스시"인 룸메이트를 둔 나로서는 회를 맘껏 먹을 수 있는 스시 부페가 늘 노려보는 외식 장소로 고려된다. 그러나 그동안 시도한 휴스…
자세한 내용 보기친한 언니가 방학 때, 놀러와서 찾게 된 한식당 보리! 그동안 손님과 같이 갈 제대로 된 한식당이 없어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완전 마음에 들었다. 일단 입구! 한…
자세한 내용 보기사실 나는 꽤 오랫동안...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커피를 마시면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고 잠을 못자서, 딱히 커피 맛이 무슨 맛인지 몰라서... 하였튼, 나는 친…
자세한 내용 보기명동 교자는 나에게 특별한 곳이다. 대학교 시절 언니랑 4호선 명동역에서 만나서 명동 의류 쇼핑하고, 명동 칼국수 먹고 집에 같이 오던 추억이 담긴 곳! 휴스턴에…
자세한 내용 보기내가 사는 타운에는 아시안 인구 3% 정도 되는 한국인으로서 매우 외로운 지역이다. 그런데, 그 커뮤니티 페이스북에 한국 치킨에 대해 묻는 이런 질문이 올라 왔다.…
자세한 내용 보기휴스턴은 한식 종류별로 맛집 리스트가 있는 LA와 다르다. 😭 누가 휴스턴에 한국 식당을 물어보면 3초 고민하다가 "달라스로 가세요! "라고 대…
자세한 내용 보기휴스턴은 Bellaire (벨레어)에 차이나 타운이 발달되어 있다. 휴스턴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한국 음식 먹으러 달라스에 가고... 달라스에 사는 중국 사람들은 …
자세한 내용 보기일단 나는 100% 한식파임을 밝힌다. 웬만하면 맛있는 햄버거보다, 맛없는 한식을 선호한다. 미국 음식을 싫어하는 이유는, 너무 짜거나, 타들어가게 달거나, 지…
자세한 내용 보기드디어 휴스턴에 상륙한 허니피그 꿀돼지! 코비드19 시기에 맞물려서, 아마 머리 아프게 개업하셨을 것 같다. Honey Pig Korean BBQ 9140 Be…
자세한 내용 보기나는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스시"로 통일하고 싶다는 사람과 살고 있다. "오늘 뭐 먹을까?" 물으면 기승전 스시!로 결론…
자세한 내용 보기
문득 깨어 보니, 휴스턴에 살고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