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향적이고 사사로운 감정에서 쓰는 글임을 일단 밝히고 시작하도록 하자. 😂 미국에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각 지역에 따라 장단점이 …
자세한 내용 보기의식주 중 " 식 " 이 인생모토인 우리 가족에 있어서, 여행 갈 때 식당 정하기는 굉장히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때로는 3박 4일 여행지에…
자세한 내용 보기이 포스팅을 휴스턴 카테고리에 넣어도 될까..? 잠시 고민했는데, 그래도 당일치기 가능하다는 기준으로 쓰기로 했다! KidZania USA 2601 Presto…
자세한 내용 보기친한 언니가 방학 때, 놀러와서 찾게 된 한식당 보리! 그동안 손님과 같이 갈 제대로 된 한식당이 없어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완전 마음에 들었다. 일단 입구! 한…
자세한 내용 보기우리 지역 커뮤니티 페이스북에서 "휴스턴에서 수영할 할수 있는 비치를 추천해 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댓글들이 크게 2개 반반 나뉘었다. …
자세한 내용 보기사실 나는 꽤 오랫동안...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커피를 마시면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고 잠을 못자서, 딱히 커피 맛이 무슨 맛인지 몰라서... 하였튼, 나는 친…
자세한 내용 보기명동 교자는 나에게 특별한 곳이다. 대학교 시절 언니랑 4호선 명동역에서 만나서 명동 의류 쇼핑하고, 명동 칼국수 먹고 집에 같이 오던 추억이 담긴 곳! 휴스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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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깨어 보니, 휴스턴에 살고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