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조리원 2주를 졸업할 때 조리원 원장님께서 안쓰러운 얼굴로 나에게 하신 말씀이 있다. "애기가 얼굴을 귀엽게 생겨가지고 성격이 장난 아니야~~&quo…
백일의 기적? 이백일의 기적? 나도 한때 그 단어를 백만번 검색했던 적이 있었다. 반복 되는 육아 속에서 희망의 빛 줄기를 찾는 느낌이랄까? 결과부터 냉정히 얘기…
문득 깨어 보니, 휴스턴에 살고 있는 걸...+